*본문; 아모스3:9- 4:3
*찬송: 빈들에 마른 풀 같이
*기도제목
1. 예수님의 손, 예수님의 발, 예수님의 입술이 되어 예수님의 향기가 더욱 풍성히 드러나도록
2. 어지러운 나라와 민족 가운데 복음 안에서 평강과 회복의 빛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더욱 더 하나님께만 나아가게 하소서.
3. 유스 수련회(12/26-29)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도록
4. 은혜 자매, 앤젤 자매, 지영 자매, 백은주 집사님, 이금례 권사님을 예수님이 치료하십니다.
*오늘 오전 10시 (12/7) 복음 치유 기도회를 본당에서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