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아모스 5:18-27 *찬송: 주께 가까이 *기도제목 1. 예수님이 기뻐하신다고, 예수님이 행복해 하신다고, 예수님이 직접 카운트 해주시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2. 어지럽고 혼돈한 한국 가운데 예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복음 안에서 화평을 이루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3. 12/26(목)부터 진행되는 유스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며 성령님을 경험하는 유스 자녀들이 되도록 4. 은혜 자매, 앤젤 자매, 지영 자매, 백은주 집사님, 이금례 권사님을 예수님이 치료하십니다. *오늘 저녁 8시 (12/10) 다니엘 윗방 기도로 본당에서 모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8절,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