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아모스 6;1-14 *찬송: 꽃들도 *기도제목 1. 우리 안에 영적 이기주의, 영적 개인주의를 벗어버리도록 긍휼에 풍성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2.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3. 어지럽고 혼돈한 한국 가운데 예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복음 안에서 화평을 이루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4. 12/26(목)부터 진행되는 유스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며 성령님을 경험하는 유스 자녀들이 되도록 5. 은혜 자매, 앤젤 자매, 지영 자매, 백은주 집사님, 이금례 권사님을 예수님이 치료하십니다. *오늘 저녁 8시 (12/11) 다니엘 윗방 기도로 본당에서 모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8절,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