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계시록 12:1-17
*찬송: 빈들에 마른 풀 같이
*기도제목
1. 광야는 괴로움과 아픔의 장소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독수리의 날개를 경험하며, 하나님이 나를 양육하고 키워주시는 장소임을 알고 경험하기 원합니다.
2. 예수님이 서문자 권사님, 이홍복 장로님, 앤젤 자매, 은혜 자매, 지영 자매를 치료하십니다. 예수님이 하트포드제일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치료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3. 예수 동행 기도학교를 통해 기도로 예수님과 더 친밀함을 누리며 예수님 안에 거하는 복된 믿음의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4. 유스 멕시코 단기 선교 가운데 성령의 바람을 허락하시고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향한 비전과 꿈을 얻는 시간이 되도록
5. 7/21부터 진행되는 땅끝 하늘문을 통해서 선교사님의 간증이 우리의 간증이 되게 하소서.
*오늘 저녁 8시(7/18) 금요기도회로 모입니다.